PROJECT 1

V-LINK: Empathy on the Road
도로 위의 감정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소셜 미디어

v-LI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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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Concept Design
2026.01 ~ 2026.04
PERIOD

Role

Story(Scenario), GUI, UX Design

Members / Contribuition

1 / 100%

Background

방향은 알려주지만, 의도는 전하지 못하는 신호

주행 중 주변과 소통하는 방식은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비상등처럼 몇 가지 익숙한 신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신호들은 기본적인 상태를 알리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실제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운전자의 의도까지 전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운전자의 다양한 의도를 도로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주행 중 이루어지는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주변 차량과 더 잘 나눌 수 있다면,

도로 위의 오해를 줄이고 조금 더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Desk Research: 단절된 소통이 부르는 도로 위의 분노

의사소통의 한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치명적인 사회적 문제로도 직결됩니다.

Data Insight: 운전자 분노 및 보복운전 실태

(Source: Kia K-PLAZA 운전자 인식 설문조사, 2017)

Q1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화가 난 적이 있나요?

76%20%

보복운전 충동 느낌

'그렇다' 응답

76%

화를 유발하는 상대방 부주의 운전

Q2

보복운전을 직접 당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나요?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보복운전을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함

직접 경험 48%/ 현장 목격 25% (1-2회 14%, 3회 이상 11%)

Q3

우리나라 운전문화 평가

79%

강력한 처벌이 요구될 정도로 문제가 많다

3%

생각보다 문화예절이 좋다

Indepth Interview

다양한 숙련도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기존 소통 수단이 만드는 불편함을 파악하고 갈등을 줄이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참여자

다양한 숙련도의 운전자

목적

일상 주행 중 기존 소통 방식의 한계와 솔루션 필요성 검증

Q1. 감사/사과 미전달 경험

"운전 중 상대에게 감사나 사과 표현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81%

있었다

8%

없었다

11%

애매하다

Q2. 부정적 감정의 증폭 경험

"상대 운전자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상한 적이 있나요? 그때 서로의 의도가 명확히 전달됐더라면 좋았겠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앞차가 갑자기 서서 짜증이 났는데
상황을 몰라서 답답했어요

운전 중 상대 의도를 알 수 있으면
더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깜빡이를 켜자마자 차선을 변경하는
차들 때문에 놀랄때가 있어요

Q3. 정보 공유 및 이타적 행동 경험

"상대 차량의 문제(타이어 펑크, 주유구 열림, 스텔스 차량 등)를 발견했을 때, 알려주려고 시도해 보신 적 있나요?"

타이어 바람이 없거나 트렁크가 열린
차를 본 적이 있지만 못 알려줬어요

주유구가 열려있는 차를 봤지만
그냥 지나갔어요

밤에 라이트를 끈 차량에 알려주려
했는데 다른 길로 가버렸어요

Problem & Solution

기존 차량 신호가 전달하지 못한 의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도로에서 더 자연스러운 소통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Problem

감사나 사과를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단이 없음

Problem

주행 중 순간적인 판단이

불필요한 갈등으로 이어짐

Problem

상대 차량의 문제를 발견해도

마땅한 전달 수단이 없음

Solution

직관적인 외부 신호를 통해 감사와 사과의 의도를

더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방식 제안

Solution

순간적인 판단에 따른 신호를 추천해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 제안

Solution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더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

Persona

리서치를 바탕으로 2가지 유형의 페르소나를 제작했습니다.

Journey Map

페르소나 기반 사용자 여정 분석

사용자 여정맵을 구성하여,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행동 흐름과 감정 변화, 단계별 pain point를 분석했습니다.

운전이 부담스러운 초보 운전자

베테랑 택시 운전사

Design System

서비스 특성에 최적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운전자 간 감정 신호를 직관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 전달하되, 주행 흐름에는 최소한으로 개입하는 UX를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모든 요소는 운전자의 안전과 집중을 해치지 않는 구조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Color

Primary

Light 2

#D7FFF1

Light 1

#AEEFD8

Primary

#6BC7B1

Dark 1

#2F5D62

Dark 2

#0B1F24

Sub

Bright

#F8FAFC

Accent

#5EEAD4

Neutral 1

#2D6A4F

Neutral 2

#1F2937

Grayscale

White

Gray 1

Gray 2

Gray 4

Gray 5

Black

Typography

Header

운전 중 못한 말들, 이제 안전하게 전해보세요!

Body

운전 중 미처 전하지 못한 감정과 의도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주변 차량과 더 부드럽게 소통하고, 도로 위의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모빌리티 소셜 플랫폼을 제안합니다.

Framework

Userbility Test

심층 인터뷰 대상자를 통해

다양한 숙련도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기존 소통 수단의 한계가 유발하는 심리적 영향을 분석하여,

도로 위 갈등을 해소하고 자발적 매너를 유도하는 시스템의 수용도와 실효성을 검증했습니다.

[디지털 소통 시스템의 실제 활용 가능성]

Q4. 소통의 자동화 및 간소화 수용도

"운전 중 간단한 조작으로 시스템이 내 의도를 주변에

자동으로 대신 전달해 준다면 어떨 것 같나요?"

"초보운전일 때는 차선 변경할 때 뒤차 눈치를 많이 봤어요.

그 상황에서 이런 시스템이 생긴다면 훨씬 마음 편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필터링해서 보여준다면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Q5. 사후 피드백에 대한 생각

"주행 중 고맙거나 미안했던 차량에게 주행 후 앱을 통해

칭찬이나 작은 선물을 보낼 수 있다면 참여하시겠습니까?"

"주행하고 나서도 감사 표시를 하고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사용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보통 운전 중에는 화나는 일만 기억에 남았던 것 같은데,

이 시스템은 좋았던 기억을 남길 것 같아서 기대돼요.

그리고 보복 운전 같은 부정적인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